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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05 14:32
[잡담] 어제 토트넘 경기 MOM은?
 글쓴이 : 째이스
조회 : 1,748  

토트넘 홈페이지에 어제 경기 MOM 후보가 4명이군요.

벤데이비스, 뎀벨레, 손흥민, 완야마


어제 눈에 확실히 띄는 선수가 뎀벨레와 손흥민.

벤데이비스는 좀 아닌거 같은데... (제가 보기는 구멍으로 보임. 여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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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공백 17-02-05 14:36
   
스카이스포츠 - 후스코어드 토비. bbc 완야마. 공식홈 손흥민.
     
크레센도 17-02-05 15:00
   
오늘 잘한선수들이 골고루 잘받았네요
카인 17-02-05 14:36
   
벤 데이비스는 어제 수비불안이 넘 심했는데 어떻게 엄마후보에 올랐나요?..ㅎㅎ
추구남 17-02-05 14:37
   
인종차별의 대표적인 나라... 유럽 섬나라 언론에서  다른 선수에게 Mom을 주는 것보고...
저 나라는 답이 없다 싶더군요... 이번 팬투표에서 손흥민이 맘을 받는다면...
적어도 축구에서 만큼은 독일 언론이 좀 더 객관적이고 공정합니다..
싱싱함 17-02-05 14:57
   
저는 스완지 시절 그 어린 나이부터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벤 데이비스는 장차 리그를 대표하는 풀백이 될 줄 알았는데
로즈나 탄코에 비하면 성장세가 좀 더디네요. 그래도 로즈보다 3살이나 어리긴 하지만, 로즈가 너무 급성장을 하는 바람에 ..ㅋ
축구중계짱 17-02-05 18:00
   
벤데이비스는 어제 이상한짓 많이 하던데 ㅋㅋㅋㅋㅋ
현실부정자 17-02-05 18:01
   
데이비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