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홈페이지에 어제 경기 MOM 후보가 4명이군요.
벤데이비스, 뎀벨레, 손흥민, 완야마
어제 눈에 확실히 띄는 선수가 뎀벨레와 손흥민.
벤데이비스는 좀 아닌거 같은데... (제가 보기는 구멍으로 보임. 여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