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공미 가끔은 윙포로도 나오던데요.

정확하게는 저도 모르겠군요.

제가 아는 한도에선

소속팀에선
대동초 시절엔 최전방
바르샤유스 초기엔 공미?
바르샤유스 중간단계부턴 중미
그후 종종 바르샤B나 바르샤A 훈련 콜업시엔 윙포로 뛰었다고 기사에 보도되었고
바르샤B에선 출전시간이 너무 적어서 딱 뭐라고 하긴 어려워 보이네요.

청대에선
안익수시절엔 윙포로
신태용시절로 넘어와선 최근 비중있었던 포르투칼청대와 스포르팅B와의 경기에선 오른 윙포로 나왔습니다. 종종 경기중에 공미와 중미로도 포지션체인지하는 거 같긴 하네요.

즉 최근엔 윙포로 많이 기용되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 공미 중미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술가들이 좋아하는 경기중 쉬프트가 가능한 선수군요..
안익수는 잘 활용을 못한거같구요..

개인적으로는 중미가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전술에 따라서 공미나 윙포로 전환이 가능한 유형이구요.

수미,공미는 아니라고 생각.

현재 바르셀로나의 데니스 수아레스처럼 윙포 공미 둘다 가능한 자원으로 크고 있는 듯

어릴적엔 공격수/공미 후베닐에 올라와선 중미/수미 테스팅하다가 공미까지 가능한 중미로 플레이,
바르샤 B에 올라가서는 윙어와 중앙 미들까지 두루 보는걸로 봐서 판단하기가 어려워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