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기 명단 제외고 이적기사 떠돌길래,
이번엔 타팀으로 이적하는구나 생각했는데,
그 후, 그냥 소속팀에 남는다는, 잔류 기사 떠도는 걸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요...
오늘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되었던데.....
솔직히 이청용이 후보명단에는 올라가야 되는 것 아닌가요?
아....크팰이 강팀도 아니고, 이청용 정도면 출전은 안되더라도,
이전처럼 후보에는 이름 올려야 되는데...잔류하는 마당에.....
이럴려고 잔류를 했는지....볼튼 때도...때를 놓쳐서 몇년을 고생했는데...
톰밀러 탓하는 것도 정도 것이지...좀 화가 나려 합니다...
솔직히 크팰에서 주전하기 힘든데.....왜 이번에 이적을 강력히 요구하지 않았는지...
지금 스완지라면, 이적 해도, 주전 충분히 노릴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