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 FC가 몬테네그로 출신 공격수 루카 로트코비치를 영입했다.
로트코비치는 “팀과 팬들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골을 넣어 팀을 돕고 싶다. 그래서 현재 한국 리그에서 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데얀처럼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41&aid=0002629152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는 소식이겠지만 안산이 시민구단을 창단하면서 외국인 선수 또한 영입했는데
그중의 한 선수가 바로 데얀의 고향 후배라는군요. 데얀만큼 성공 할 수 있을런지!! 기대가 되네요.
뭐 데얀 만큼은 어려울지도...인천을 들렸어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