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손흥민에 대한 패스 줄기만 봐도
기하급수적으로 동료들의 신뢰를 얻고(사실 생각보다 겁나 빨리 얻은거같음)
게다가 토트넘의 심장이라 볼수있는 에릭센에게 처음부터 눈도장을 찍었으니 ㄷㄷ
뭐 이제 흥민이 걱정할 이유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