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라멜라 쓰는거고 박지성이 중용돼었던거겟죠 -.- 박지성은 머리도 좋았으니

근대그것도 통할때나좋은거죠 안통하면 답답이죠 기술안되고 투박하고 뛰기만열심히뛰는그림나오죠

그것이 독이 되고 있는게 대한민국 축구의 현실입니다... 어릴때부터 죽어라 뜀박질만 시키는거... 축구를 잘하기 위한 하나의 요소일뿐... 그게 더 중요하다고 절대로 동의할수 없음..

공감 합니다~!  ,

 유소년 때부터 .. 선수 개인의 성장보다.. 지도자 개인의 팀성적을 우선한  지도방식 이지요.
  이것이  당연시  되는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압박해서  공을 갖고와도,    볼간수 유지가  안돼는데.. ?
  유소년 성장과정의 문제 이지요.~!    성인팀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
  .

 
  지도자분들  상황인식 자체가 한참 잘못된듯.
  압박이 우선이  아니라,  모든 포지션, 볼간수 유지 능력 이 우선입니다.
  상대성있는 팀경기이기에,  팀전술 측면에서  압박을 강조하지만, 
  선수 개인 기본적인 볼간수가 우선  유지 되지 않으면,    더높은 수준의 경기를 할수 없습니다

  팀 전술에 의한 패스  의존형태  탈압박 선호.. 여기서 문제점이 발생.
  이에 따른,  동료선수들  오프더 볼 움직임 중요성 부각  체력이  더 강조..
  그과정에서  가로채기 당해서  역습을 허용하는것이  한국축구의  반복된 패턴입니다.


 황희찬,  기성용,  이강인 ,  선수들의  공통점..
 축구펜들로 하여금,  공소유,  유지능력에  안정감을 느낀다는 점이지요
 볼간수 능력이 부족하면,  효과적인 공격 작업을 할수 없습니다.

 상대방 압박에,, 당황해서  폭탄돌리기 하듯이 패스를 하는데.
 제대로된  경기 모습이 나올수가 없지요.

뛰는것도 지능적으로 해야죠
강팀과약팀의 차이는
기술도 기술이지만 압박할때 안할때 효율적으로
경기장을 활용하고 틈새가보이면 냅다 꼽아버리죠
국대는 뛰는 양도 부족하지만 지능도 부족합니다

보는 재미가 떨어짐.
그래서 가짜 츅팬들은  거럴거면  화끈하게 공격하다가 탈락해라...
그런데 축구의 역사를 만들려면 그런짓 하면 안되죠.

축구지능 자체가 아시아인들에게 없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