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뽕및 일본애들이 종종 하는 방식인 4대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한일 유럽파들 리그 스탯 비교를 심심해서 따라 해봤습니다 후스코어드에 기록된 골, 어시 기준으로 따졌구요 0골 0어시인 선수들은 제외했습니다
16-17시즌
일본
카가와 신지 (도르트문트)- 0골 1어시
하라구치 겐키 (헤르타베를린)- 0골 2어시
오사코 유아 (fc 쾰른)- 2골 2어시
사카이 고토쿠 (함부르크)- 0골 1어시
기요타케 히로시 (세비야)- 1골 2어시
오카자키 신지 (레스터시티)- 2골 0어시
이누이 타카시 (sd 에이바르)- 0골 2어시
무토 요시노리 (마인츠)- 2골 0어시
총합 17공격포인트
한국
손흥민 (토트넘)- 7골 3어시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 1골 1어시
지동원 (아우크스부르크)- 3골 1어시
이청용 (크리스탈팰리스)- 0골 1어시
총합 17공격포인트
일본 빅리거 숫자가 한국의 2배가 넘는데 진짜 처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