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추락사고로 선수단 대부분을 잃은 브라질의 프로축구단
샤페코엔시가 사고 이후 첫 경기를 가졌다.
샤페코엔시는 어제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주 샤페쿠의 콘다 아레나에서
브라질 명문 팔메이라스와 친선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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