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볼
볼을 손으로 다루는 것은 자신의 손 또는 팔로 볼을 접촉하는 선수의 의도적인 행동이 관련된다. 주심은 다음 사항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볼을 향한 손의 움직임(볼이 손을 향한 것이 아님)
- 상대 선수와 볼 사이의 거리(예상하지 못한 볼)
- 손의 위치는 위반이 존재한다는 것을 반드시 의미하지 않는다.
- 손에 쥐고 있는 물체로(의류' 정강이 보호대 등) 볼을 터치하는 것은 위반으로 간주한다.
- 물체를 던져(신발' 정강이 보호대 등) 볼을 맞추는 것은 위반으로 간주한다.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font color=blue>고의성이 있느냐 없느냐</font>의 여부다.
즉' 손이 공으로 갔을 경우는 핸드볼이지만' 공이 손에 와서 맞았을 경우는 핸드볼이 아니다. 근접 상황에서 볼이 강하게 날아와 불가항력으로 손에 볼이 맞았을 경우 핸드볼 파울을 불지 않는다.
만약 볼이 손에 맞아서 <font color=blue>결정적인 득점 기회가 무산되었다 하더라도 의도하지 않은 자연스런 행위로 손에 볼이 맞았을 경우에는 핸드볼이 아니다.</font> 이런 부분에 대해 지도자나 선수들' 관중들이 단순히 손에 맞았다는 것만으로 핸드볼 파울이라고 항의하는 것은 규칙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프리킥 시에 벽을 쌓고 있던 선수들이 공이 날아오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몸을 손으로 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공이 날아와 맞아도 핸드볼 파울은 아니다. 다만 프리킥 시 손을 위로 들어 올리는 경우에 볼이 맞았을 때는 핸드볼 파울이다. 이것은 자연스런 동작이 아니라 볼을 막기 위한 동작' 부자연스러운 동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올릴 때' 수비수들 중에 손에 공이 맞지 않기 위해 뒷짐을 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불필요한 동작이다. 자연스럽게 플레이를 하다가 볼이 손에 와서 맞을 때는 핸드볼 파울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고의성이 있는 핸드볼이냐 아니냐에 대한 판단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논란이 될 수 있지만' 그 상황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주심의 판단이다.
헛소리 축알못 인증.
고의성이 있느냐 없느냐도 중요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손에 맞으면 핸드볼 인정하는 장면은 수없이 많았음.
패널티 박스안에서 수비가 막느라 뒤돌아있는상태에서 손에 맞은적이 있음
바로 패널티킥 판정.
수비가 보이지도 않는 공을 고의적으로 막았다?
결정적인 순간에 고의적인 유무를 떠나서 손에 닿아서 결정적인 흐름이 끊긴다면
패널티킥 부는 판정은 엄청많음.
축알못 인증 ㅊㅋ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font color=blue>고의성이 있느냐 없느냐</font>의 여부다.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font color=blue>고의성이 있느냐 없느냐</font>의 여부다.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font color=blue>고의성이 있느냐 없느냐</font>의 여부다.
Regarding handball they now ask the referee to consider the proximity of the potential offender to the person last playing the ball, the speed of the ball and importantly whether the offender's arms are in a natural or unnatural position.
핸드볼에 관하여 주심은, 잠재적 가해자(파울을 했을 수 있는 선수)와 마지막으로 공을 소유했던 선수와의 거리, 공의 속도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로, 선수의 손이 자연스러운 위치에 있었는지 여부를 판단해야한다.
So the question of intent is now, did the offender deliberately place his arms in an unnatural position to increase the chances of the ball hitting him?
여기서 짚어봐야할 점은, '가해자 (선수)가 일부러, 자신의 몸에 공이 맞을 확율을 높이기 위해 손의 위치를 지정했는가' 이다.
혼자 멍청한 소리하고 자빠졌으니까, 축알못 소리 나오는거고
그렇다면 여지껏 고의성이 없어도 결정적일때 흐름을 끊는 손에 맞는 볼에
패널티킥준 주심들은 다 오심한거네 ㅋㅋㅋㅋ
저렇게 주구장창 우기니, 축알못 소리듣지 ㅋ
하긴~ 뭐라고 제대로 말해줘도 그냥 자기말만 맞다고 우기니, 통할리도 없지.
실제로 그런사례에 패널티킥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고의성만 없다면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는 축알못과 무슨 말이 통하나 ㅋㅋ
더이상 지껄이던지 말던지 안보는게 더 좋겠군.
어짜피 눈가리고 귀막고 이미 있는 수많은 경우도 무시하고 지말만 맞다고 할테니 ㅋ
음.. 천천히 읽어보니 그냥 할 수 있는 대화를 "또라이들"이라고 싸잡아 욕하신 님이 먼저 불씨을 당기신게 아닐까 하네요... 제 입장에서 제가 4개국어를 한다고 님보고 요즘시대에 3개국어도 못하는 또라이 라고 얘기하면 누가봐도 시비거는 걸로 느끼잖아요? 좀 지나치신 표현을 하신듯 하네요
손맞고 슛하기 좋은 방향으로 꺾였기 때문에 고의성이 없었더라도 핸드링파울을 줘도 무방하다고 보는데요?..고의성이 없다는건 공격수가 강한슛팅을 했을때나 수비하는 입장에서 반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이번건 골키퍼 헤딩볼이었고 팔도 아니고 손에 맞았는데 고의성 따질경우는 아니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