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U19대표팀을 이끌었던 정정용감독이 이끈. 유스팀.
최근 국내유스만으로 치러진 연령별 대표팀 성적보면, 답이 없어 보이네요! 해외파 없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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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U19 신태용감독도 국내유스 고집하는것으로 비치는데..
해외파 유스 대회참가 , 전부 보이콧하고 불참했으면 하네요.. 내년 U20 기대하지 맙시다.
이웃나라 일본은, 강인이와 동갑내기도 월반시켜
U20대표팀에 영재교육 차원에서 기량향상을 도모 하는데...
국내지도자들 뭔늠 나이따지고, 뼈가 덜여무니 이딴소리나 하고, 답없네요.
내가 장담하건되, 국내지도자들이 유스팀을 운영하는한 월반 절대 없을것입니다. !
국내유스 시스템 보호하고자 해외파 유스 철저히 배제할듯.
흥민이 여론에 밀려서, 홍명보 감독이 국가대표팀에 발탁한것처럼.. 동일 전철을 밟을것입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9&aid=0002907674&m_view=1&sort=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