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67146
개최국 대표로 출전한 가시마 앤틀러스가 남미 챔피언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을
꺾고 아시아 팀으로는 최초로 클럽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순전히 대진운이 좋아서 결승까지 간거지
가시마가 우리쪽에 있어봐 아메리카한테 지고
오클랜드랑 5,6위결정전 하고 있지
잽머니를 얼마나 쏟아부었으면 아무리 개최국이라도
매년 꿀대진을 받아가는지 참
일본 애들 예상반응
: J리그가 아시아 최강 리그!!
K리그 아시아 우승하면 뭐하나 우리는 세계에서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