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경기장보면..좀 칼라풀한데다
관중적어도 좌석이 칼라이고 주변보호색으로 인해서
관중적은게 잘 안느껴지는것 같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 경기장은
그냥 시멘트색깔 관중이 모여있어면
그부분만 유난히 눈에 뛰죠..
fc서울이나 수원이 2층 덮은거처럼 가려버리고..
관중적어면 텅빈 공간은 좀 가려주면 보기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