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테 체제로 변신한 첼시. epl 평정. 천하무적 질주..
반면, 무리뉴 체제의 맨유는 끝모를 나락으로 몰락..
잘나가던 맨시티도 홈에서 첼시에 떡실신 망신당하고, 첼시를 대장으로 인정..
누구든 다 나와..산산이 부셔주마... 첼시의 포효.. 감독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물병 걷어찬 무리뉴, '2경기 출장정지' 징계.. 점점 패배와 무승부에 익숙해지는 맨유
어쭈구리.. 물병까지 날 약올리네.. 이놈의 괘씸한 물병 같으니라고.. 에잇~ 맛좀봐라..
첼시에게 홈에서 3:1로 쳐발린 과르디올라의 탄식
"우리에게도 첼시는 넘을수 없는 벽인거 인정함..
올시즌은 맨유 더비전 이기는걸로나 정신승리 만족해야 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