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게새기들이 울나라 국대 망칠라고 저러나...

낼모래 30
고민할 나이가 되긴했지

30이면 솔직히 갈만함  아니 기성용이 지금 현재 빅클럽 갈 확률이 진짜 낮은데 돈 엄청 받고

중국가면 나쁘지 않죠 한국도 바로 옆이고...

우리 국대를 생각하면 해외에 있으면 좋겠지만 기성용 개인과 국내에서 방송활동 하는 아내를 생각하면

솔직히 중국이 최고의 장고 아님?

자존심이...

기성용 벌만큼 벌지않았나

20m이면 스완지가 강등당해도 구단에서 오케이 안할거같은데...
후보선수 평가박아도 딥라잉플레이메이킹 3선자원 원하는 승격팀에게 내줘도
최소 저거 2배는 받을라 할거임. 애초에 8골 박은시즌에 세리에팀에 200억 오퍼도 거절했다던데,
기성용이 완전 노땅되서 어빌이 떨어지는 시기도 아니고 앞만보고 가야되는 스완지가
수비커버해주는 잭콕이나 박투박으로 생기 넣어주는 페르를 못뺄 뿐이지,
바로우 중심에 요즘 라우트리지나 몬테로도 선발 왼쪽윙으로 박는거보면 브래들리가
윙은 활용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제로톱에 풀튼까지 쓰는 지금 스타팅으론 기성용 부상돌아오면
다시 주전쓸거임. 패스랑 중원 탈압박이 쓰레기수준이라 기성용이 절실해 보이더만요.
다만 미국국대라는 브래들리 아들이 중원이라는데 짱께에서 기성용 이적료 160억  본전치기만
해줘도 주급조건 좋으면 팀이랑 선수 본인 다 오케이할듯. 요즘 한혜진도 드라마 까메오도 자주나오고
예능도 다시 하면서 티비 슬슬 나오던데 아무리 왔다갔다 한다해도 애기는 외가쪽에서 볼거고,
가족땜에 짱께리그 갈 가능성은 다분함.
지금 통하지도 않는 요렌테를 주급 다 보전해서 데려유고 팀 주축 다 팔아버린 귀돌린 여파와
친미 인사로 경질효과까지 전혀 없었는데 이번 시즌안에 또 경질되던가
브래들리가 그나마 측면 뒷공간 노리는 윙에 제로톱을 플랜a로 계속 쓸 생각이라면 기성용 못팜.

20m파운드면 팔고도 남아요 이번여름에 스토크가 기성용한테 오퍼한 금액이 7m파운드에요 당장 기성용 계약기간 1년남았고 예전의 기량이 아니라서 비싼가격 받기 어려운데 중국에서 200억가까운 이적료 주면 땡큐하고 팔죠 지금 스완지는 보강해야할 포지션이 많아서 한푼 한푼이 절실한 상황이죠

아 제가 20m 단위를 잘못 생각했네요ㅋㅋ 20m파운드면 300억이네요ㄷㄷ
제 댓글 밑에도 있지만 이거 절반만 되도 스완지는 오케이할거라고 봅니다ㅋ
헌데 스완지에 6m에 왔고 지금 팀 위상이나 출전빈도보면 10m이라도
충분히 스완지는 만족스러운 시장가치라고 보는데, 더군다나 브래들리
아들과도 링크가 있고, 헌데 바로 20m이면 다른 차원에서 말이 안되지 않나요?
아무리 중국이 오버페이를 하고, 실상 그만한 지불 능력이 있더라도
그 차액을 선수 주급으로 돌려서 유혹하면 했지, 기성용 시장가치를 아무리
좋게 쳐줘도 200억 이상은 안될거 같은데 단번에 20m 부른다는게 신빙성이 있을까싶네요.

검증된 슈퍼스타
한국대표팀의 주장이자 최고의 에이스중 하나..(손흥민,기성용)
갈 가능성은 낮을거같지만.. 오퍼액이 높은건 이상할게없어보이네요..

애들 오버페이 하는게 처음잇는 일도 아니다보니..
중국은 좀 낮게 찔러서 찔끔찔끔 올리는 스타일이 아니더라구요..
단번에 확 올려서 데려가려는 스타일..

돈줄테니 팔아달라 이거죠..
구단이 허락하면 남은건 선수의 의지일뿐..
선수도 돈으로.....

20m이 아니라 30m 불러도 이상할게없어보여욤 ㅇㅇ..
헐크가 얼마엿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