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모르지만 성장기에 잘 오는 척추분리증으로 고생중이라고 기사에도 떴었는데
이승우는 국대에서라도 뛸 기회가 있었는데 백승호는 그런 운도 안따라준데다가
갑자기 키가 크면서 척추분리증까지 겹치며 경기에 못나선거라고 봐야겠네요.
작년에 키가 급성장 한걸 보고서는 이승우 보다는 백승호가 더 잘될거라고 호언장담하던
사람들이 또 B팀 경기에도 못나오고 명단에도 제외되니 언제 그랬냐는듯 망했다고
태세전환하는 모습에 기가 차더군요. 기사라도 좀 찾아나 보고 그런말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