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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02 18:07
[잡담] 지단 감독, “아빠로서 엔초가 자랑스럽다”
 글쓴이 : 만세상
조회 : 902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66291

엔조지단과 외데가르드 둘다 잘했는데 특히 엔조는
아버지에게 조언도 받을수있어서 성공할듯. 가끔씩 유망주 50위권에 들었던 선수였던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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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16-12-02 18:35
   
지단 아들은 셋째가 아버지 재능을 제일 많이 물려 받은거 같다고 하더군요.
쌈바클럽 16-12-02 23:10
   
두리형도 맘고생 많았는데 하기 나름이겠지만...
지단의 아들이면 조용할 날이 없겠네요.

지단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