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와 J리거 까대기 바쁜 섬나라 국대감독은 과연 안드로메다의 1군을 소환하여 강적(?) 아프가니스탄을 물리칠 수 있을 것인가? 쿠쿵~
섬나라보다는 분위기가 괜찮았었는데 난적(?) 홍콩과 비겨 최종예선조차 오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덜덜 떠는 중궈는 과연 몰디브를 제압할 수 있을 것인가? 두둥~
그래도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했던 좌짱개 우방숭이 쩌리가 되어 피파랭킹 150위 언저리 국가들과 비장한 각오로 혈투(?)를 벌이는 바람에, 분위기 좋은 우리 국대 경기는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시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려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