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에르 - 접촉하자마자 국대는 관심없고 클럽팀을 원한다는 말에 막바로 결렬 금액 얘기도 못한걸로 추정
케이로스 - 오퍼했으나 생각보다 금액이 비싸고 사단인원이 너무 많아서 결렬
키케 - 4년에 부담스럽고 아시아시장에 관심이 없으며 금액도 비싸서 결렬
빌리치 - 자신을 집까지 만나러 오라는 태도와 받아온 금액에 그 이상은 안한듯
벤투 - 접촉에 한국팀 감독직에 긍정적이었고 같이 오는 코치진도 적어서 급속도로 진척되며 결국 확정
말은 나왔으나 접촉한바 없는듯한 감독
반할 - 걍 개소리였던걸로
블랑 - 접촉 자체를 시도도 안한걸로 추측됨
오소리오 - 역시 접촉 자체를 안한걸로 추정
할릴 - 한국에 관심이 적었니 김환의 말은 있으나 그냥 축협이 했던 말대로 협상대상도 아니었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