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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5 03:04

[잡담] 동양인은 힘드로 하는 운동에 열등할수 밖에 없어요..

글쓴이 : 무한깡통

한국중국일본이 아무리 축구에 올인하더라도 유럽, 남미, 아프리카에 안됨...

손흥민,차범근,박지성이 특별한거고 평균적으로 백인 흑인 그들에 혼열인 남미 사람들에 운동신경을 따라 갈수가 없음.. 그냥 받아 들이고 월드컵을 즐깁시다.!!!

2002년은 합숙훈련하고 체력훈련 좆나 하고 그렇게 해서 이룬 성과고 앞으로 그렇게 할수도 없죠..

그냥 그려려니 하고 보면 편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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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토닌 18-03-25 03:07 아무도 궁금한 사람 없음 그리고 혼열이 아니라 혼혈 아무도 궁금한 사람 없음 그리고 혼열이 아니라 혼혈



		강상상 18-03-25 03:13 신체적인 능력 대체적으로 예전보다 발전했구요 앞으로 더좋아질수있음 그리고 축구가 신체능력 파워로만 하는게아니잖아요 어제스페인대표팀보셈 미드진모두가 작은편에 속도도 별로 안빠른선수들인데 모조리 다 월드클래스잖아요 기본적으로 볼을 잘차면되요 압도적일정도로 기술을갖추면 끝임 신체적인 능력 대체적으로 예전보다 발전했구요 앞으로 더좋아질수있음 그리고 축구가 신체능력 파워로만 하는게아니잖아요 어제스페인대표팀보셈 미드진모두가 작은편에 속도도 별로 안빠른선수들인데 모조리 다 월드클래스잖아요 기본적으로 볼을 잘차면되요 압도적일정도로 기술을갖추면 끝임



		호반 18-03-25 03:18 그래도 팀이 하나로 뭉쳐 유기적으로 움직인다면, 좋은 성적이 가능함. 개인능력은, 이미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이 가능하다고 보여줬음. 개인보다 팀이 강하다는 걸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가 입증함. 그래도 팀이 하나로 뭉쳐 유기적으로 움직인다면, 좋은 성적이 가능함. 개인능력은, 이미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이 가능하다고 보여줬음. 개인보다 팀이 강하다는 걸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가 입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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