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독일 꺾어봄
아시안게임 우승, 면제도 됨
연이은 큰 대회에 대해 흥미와 탄력이 떨어짐
벤투의 전술은 손흥민 오면 완성되는 전술이죠
선수들은 그때까지 대충 하면 되는겁니다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마음도 없고 책임감도 희박해지는거죠
게다가 필리핀,키르키스 정도야 별달리 대비해야 한다는 마음도 없죠
중국하곤 복불복이고 져도 올라는 갑니다
무엇보다 주변 시선이 이런대회 왜 손흥민 보내냐
우승해서 뭐하냐 대충하자는 여론도 많음
의지가 없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