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FW, 토트넘) 23경기 10골 5도움 통산 328경기 106골 45도움
카가와 신지(MF, 도르트문트) 4경기 0골 1도움 통산 273경기 66골 65도움
오카자키 신지(FW, 레스터 시티) 15경기 0골 1도움 통산 282경기 61골 17도움
구자철(MF, 아우크스부르크) 15경기 2골 0도움 통산 218경기 31골 18도움
무토 요시노리(FW, 뉴캐슬) 12경기 1골 0도움 통산 84경기 24골 11도움
오사코 유야(FW, 브레멘) 15경기 4골 1도움 통산 135경기 23골 19도움
이누이 타카시(FW, 레알 베티스) 14경기 0골 1도움 통산 195경기 20골 33도움
기성용(MF, 뉴캐슬) 12경기 0골 1도움 통산 208경기 16골 15도움
지동원(FW, 아우크스부르크) 6경기 1골 0도움 통산 143경기 15골 8도움
요시다 마야(DF, 사우스햄튼) 11경기 0골 0도움 통산 174경기 9골 3도움
하세베 마코토(MF, 프랑크푸르트) 19경기 0골 0도움 통산 317경기 8골 25도움
하라구치 겐키(FW, 하노버) 15경기 0골 2도움 통산 121경기 6골 12도움
우사미 타카시(FW, 뒤셀도르프) 13경기 1골 3도움 통산 50경기 4골 5도움
아사노 타쿠마(FW, 하노버) 9경기 1골 1도움 통산 27경기 2골 2도움
시바사키 가쿠(MF, 헤타페) 5경기 0골 0도움 통산 27경기 1골 0도움
정우영(FW, 바이에른 뮌헨) 1경기 0골 0도움 통산 1경기 0골 0도움
이강인(MF, 발렌시아) 2경기 0골 0도움 통산 2경기 0골 0도움
쿠보 유야(FW, 뉘른베르크) 14경기 0골 0도움 통산 14경기 0골 0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