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국내감독 까는거 두려워함. 축협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생각나는게 다른 기자들 눈치보고 월드컵 망친 홍명보 아시안컵까지 해야한다고 할때 김현회만 혼자 네이트 기사로 홍명보 깠었죠...그 당시 분위기가 네티즌들이 시원하게 말잘했다고 칭찬했음.... 물론 성적좋을때도 선수선발 관련해서 계속 홍명보 까서 ㅁㅊ 사람인가 싶었지만... 그러고보니 요즘은 기사를 못봤네요
김환은 모르겠지만 서형욱은 빼야죠
홍명보때 쉴드쳤는데
이번 이란전때도 홍명보때와 앞뒤다르게 행동한다고 욕 많이 먹더만
지들이랑 얼굴가끔 보고 인터뷰도 하는 국내감독들을 욕할 자신감은 없나보지요 ㅋㅋㅋ
사임하면 다시는 얼굴볼일이 없는 외국인 감독에게만 혹독하게 구는건 항상 변함없는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