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국
주전 마빈히츠가 돌문으로 이적 서브골키퍼를 썻으나 첫경기서 대량실점 이후 또 서브골키퍼 씀
그러나 71실점으로 리그최다실점 주전골리없다고 보면됨
뒤셀도르프
한때 칸의 후계자로 불린 렌징 이 있으나 35세로 하향세 아시아친화적 구단으로 차두리 겡키 등이 뛰었던구단 우리나라 교민이 가장많은 지역이 뒤셀도르프라 적응면에서는 가장 유리
홀슈타인
주전키퍼가 미국리그로 이적
이재성 서영재가 잇어서 적응에 별어려움없을듯
※ 현재 뒤셀도르프가 오퍼를 넣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