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베로나에서 4골 넣었고, 이승우의 포지션 경쟁자(?)였던 모이스 킨(사실 경쟁자가 아니라 이승우보다 높은 옵션이었음)
친정팀 유벤투스로 돌아가 오늘 경기에서 2골 1pk 획득
지난 시즌 베로나에서 뛸 때 승우맘들로부터 먹튀 취급 받았지만, 나는 피지컬 좋고 기술이 좋아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가 승우맘들에게 욕 엄청 먹었었음
현재 19세인데 얘도 월클급 가능성 높음
https://sports.media.daum.net/sports/gamecenter/80018896/highlight/vod:39631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