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가야했네 어쩌내 하는 의견도 있는데 솔까 결과론적이고
아스날이 부르는데 안갈 선수가 몇이나 될까요?
아스날까지 간건 이해함
근대 주전 안되겠다 싶으면 바로 임대로 튀었어야지 ㅠㅠ
기성용은 비슷한 포지션에 선수 영입되었다고 바로 선더랜드로 임대가서 하드캐리했었는데
박주영도 그랬어야함 (뭐 기성용이 박주영을 보고 그런 판단을 한거라 보지만;;)
그리고 셀타비고 시절.. 레알전 그 헤딩슛은 넣었어야함;; 유럽에서의 마지막 부활의 기회였는데;;
그 이후로 쭈욱 하향세였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