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전은 이긴다는 전제하에 아자디에서 이란을 상대하는건 무승부만 되도 만족입니다
그동안 아자디에서 2무4패인데 그 2무가 박지성이 2010월드컵 최종예선에 두경기다 후반 36분에 넣은 (덕분에 이란은 떨어지고 북한이 나갔던..)거였고 박지성 없는 스퀴드로는 아자드에서 이긴 기억은 커녕 무승부한 역사도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란상대로 감정적으로 복수한다 승점3점 가져온다 그러지만 사실 쉽지가 않죠
무승부만 되도 성공이라고 봅니다
복수는 홈에서 해줘야 제맛이죠
그 경기로 떨어뜨리면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