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 AFC에 최고의 권위 대회는 아시안컵,아챔입니다.
우리나라 입장은 1,2회 대회 우승 후 올림픽하고 겹쳐서 이제까지 아시안컵 천시했습니다.
그리고 강호 아시아 나라들의 출전국등의 부담들 덜어 짝수년에 열리던 대회를 홀수년 대회로 변경했습니다
또 아시안컵이 중요성이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에 중요성이 대두 되었습니다
이 대회 폐지는 분명 아시안컵을 죽이는 결과 대두될까 걱정입니다.
우리나라 축구는 분명 선진축구를 하는 나라에 비하면 분명 많이 모자랍니다.
하지만 그 간극을 좁히려고 매우 노력합니다.
클럽팀의 축구는 확대는 찬성하지만 아시안컵을 죽이고 돈을 위한 컨페더레이션스컵 폐지는 분명
심히 걱정됩니다. 성인 축구선수가 나라를 대표해서 뛸수 있는 대회는 아시안컵, 월드컵 두개뿐입니다.
우리나라가 자리가 잘 잡힌 유로나 코파에 출천할수 없는데,
아직 아시안컵은 많이 자리 잡지 않았습니다. 심히 걱정됩니다.
너무 흥분해서 주절이 글올립닙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