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출못하는 지금상황에선
스콜라리 등의 세계적인 감독이 한국 거주하면서까지 한국을 맡진않겠지만( 물론 중국만큼 거액의 돈을 주면 오겠지만 한국이 줄수있는 연봉으로는 무리수)
8월말이나 9월초에 국내감독대행으로 본선만 진출확정 시켜놓으면 세계적감독이 1년도 아닌 10개월정도 한국거주하고 맡으라면 연봉 낮게라도 맡지 않나요?(5월정도 베이스캠프 차리니까 실질적 한국 거주는 8개월정도)
돈 깎고 명예를 중시해서 월드컵 진출팀 이끌어 보고싶은 세계적 명장들 많을거같은데 ..수많은 나라 중 32개팀 만 가는건데 그 국가도 할수있다고 맡을수있는 것도 아니고 월드컵 나가서 성공하면 좋은거고 카펠로처럼 망하더라도 어쩌피 계약해지되서 지네 나라로 돌아갈거고..
장기계약이 아닌 10개월 단기계약(월드컵 탈락시 계약해지 또는 연장)하는거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통 100억 연봉 받는 감독이 30억으루 내려가도 올 사람많지 않을까요?(이미 먹고살만한 돈이있는데도 돈적게 주면 안맡을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