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헛소리네요.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가치는 공정성입니다.

지금 상무 경찰에서 스포츠 팀을 운영하고,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 일정성적을 거둘시 병역면제(사실상) 혜택을 주는것도 말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누차 말하지만 스포츠로 국위선양한다는 논리는 구시대적인 발상입니다. 남미애들이 축구 잘한다고 해서 남미국가들이 개차반인건(인식도 포함) 변하지 않죠. 오히려 국가 이미지 향상에는 삼성 같은 글로벌기업이나 Kpop이 더 낫죠.

병역과 납세는 국가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국민의 의무입니다. 특히나 우리같이 북한 쓰레기 새퀴들이 존재하는한 더욱 그렇죠.

국가대표는 국가를 위해 뛰는데 왜 혜택이 없냐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국가대표는 애당초 강제가 아닙니다. 뛰기 싫으면 안 뛰어도 됩니다. 다 자신을 위해 뛰는거죠.

근데 그렇게 따지면, 제가 말한거처럼 전의경, 공익, 산업체, 연구소 다 마찬가지 아닌가여?
그렇게 너무 일률적인 공정성 따지면 대체복무자체가 공정성 없는겁니다

그래서 대체복무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공익은 대체복무가 아니라 현역으로는 좀 못한 자원들을 쓰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