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들 기술도 딸리고, 유럽선수들과 일대일 돌파도

제대로 안되는 실력없다고 16강은 어려울 것이라,

다들 포기한 실력없는(?) 한국선수들 데리고

4강까지 간것입니다.

개중에는 심판의 오심이었다고 하기도 하고,

일빠들 물들어,  뇌물판정이었다고 하지만,

실제 이탈리아전과 스페인전을 다시 보면,

(오히려 우리선수들 이탈리아선수들에게 무수히 맞아

개중엔 부상당한 선수 있었어도

그것때문에 레드카드 받은 이탈리아 선수들 없어요..)

뚜렷이 편파판정이라고 볼수 있는게 없고,

그냥 축구약소국이 백인을 이겼으니 인정할수 없어

침소붕대함을 볼수 있습니다.

실제로 EPL이나 챔피온스리그같은 유럽 경기보더라도,

같은 백인들 클럽끼리인데도, 오심들 무수하게 나옵니다.

오죽하면 무리뉴는 늘상 심판판정가지고 첼시에게 불리하게 한다고 늘 토달았었고,

바르셀로나 역시 챔피온스리그에서 심판들이 레알만 편든다고,

심판판정에 대한 불만을 자주 표명했었죠...

만일 2002년 월드컵에서 설사 오심이 있었다해도

결국 이런 흔한 오심의 하나로 넘기지는 않고 왜 이리 끈질길까요?

즉, FIFA에서 역대 오심 10가지에 한국과 관련된것이 6~9위까지 4개 지적한것은

백인우월주의에서 나온 인종차별적인 냄새가 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지적한 오심이란 것이, 보통 축구경기에서 보통 볼수 있는

성격의 오심이거든요..

특히 한국과 스페인전에서 골이 노골로 선언된 상황을 보면,

이미 심판이 파울 휘쓸을 불어 이운재가 그 휩쓸소리를 들어서

방어를 안한 상태에서 골을 넣은 것입니다.

즉, 파울 휘쓸 불은 후에 스페인선수가 킥을 해서 넣은 것이라 노골된것인데,

그게 어떻게 오심입니까 ?

자학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당시 FIFA에서 조사했지만, 뚜렷이 오심이란 증거도 없었다고

종결지은걸로 알고 있으며, 뇌물받았다는 증거도 없었구요.

(물론 뇌물받았어도 찾기가 쉽지는 않았겠지만...)

근데 이제와서 오심이라고 한것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