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은 전혀 우리 흥민이를 활용할줄 모릅니다 ㅇㅇ 이런식이면 대표팀에서의 악순환이 리그까지 영향을 줄수가 있어요. 그리고 내년 월드컵 우리 흥민이에게 너무도 중요합니다. 만으로 26살에 열리는 월드컵으로 보통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활약을 보이는 시기입니다. 지단, 호나우도 마라도나등이 다 이나이에 꽃을 피웠어요. 그런데 그런 시즌을 신태용과? 3전전패 개망신으로? 월드컵에서 선전하고 아시안게임에서 군면제받는게 최상의 시나리오인 상황, 내가 볼때 히딩크는 우리 흥민이를 잘쓰고 잘 관리해줄겁니다. 막돌리지 않을거에요
히딩크옹이 2002 때보다 오히려 상황은 더 좋다라고 한말이 손흥민 이승우 백승호등등 능력 있는 선수들을 눈여겨 봐둔듯 하죠
히등크옹이 국대 감독을 맡는다면 축협 금수저 라인이 아닌 선수 기량과 열정으로 선발되서
2002~2014 박지성등등의 한국축구 황금기가 다시 올게 분명하죠
작성일 : 17-10-0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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