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이 보유한 선수자원을 봤을때
다이아몬드형 4-4-2가 최적인듯
이렇다할 원톱이 없고 스피드좋은 윙은 없는데
전부 중앙 성향의 미드필더만 넘쳐남
원톱의 유일한 대안 황희찬은 원톱으로는 미흡한데
투톱으로 손흥민과 함께 배치하면 최적임
------손흥민------황희찬
------------이청용
구자철------------------이재성
------------기성용
박주호------------------임창우
------김영권------장현수
------------김승규
손흥민 황희찬을 투톱에 놓고
이청용 구자철 기성용 이재성을 한꺼번에 놓고
이재성 이청용 자리는 바꿔도 되고
투톱은 측면크로스 지원이 없으니까
좌우풀백은 크로스가 좋은 박주호 임창우
센터백은 예선에 나온 5명의 센터백 중에서 실점률이 적은
김영권 장현수 조합이 최선임
손흥민 황희찬 투톱은 황희찬에게
조금더 전방압박 수비공헌을 맡기고
슈틸리케는 4-2-3-1 밖에 할줄 모르는건지
카타르 전에 평가전 하는데
4-4-2 나 스리백을 실험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