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 3 vs 2 한국 (3백, 실제 후반 4백 변경 후 2골 추격 - 3백에선 2:0)
......기성용...정우영
김민재...장현수...홍정호
신태용호 이후 4번의 대량 실점의 경기에 장현수는 보스니아전 빼고 다 선발
또한 그 모든 대량 실점 경기는 모두 3백(포어리베로 포함) 형태의 전술.
그리고 3백에서 투미들이 정적인 선수 조합이면 얼마나 비참한 결과가 나오는지도 잘 보여줍니다.
★ 3백 사용 결과
4전 4패
득점: 6/4 실점: 13/4
★ 4백 사용 결과
7전 1승 2무 4패
득점: 5/7 실점: 9/7
=>3백(포어리베로 포함)일 때 전패
★ 미들 조합 선발으로 나온 선수들의 결과 (대부분 기성용 선수의 짝으로 선발)
+정우영
5전 2무 3패
득점: 6/5 실점: 11/5
+구자철
+고요한
1전 1승
득점: 2/1 실점 1/1
+박주호
1전 1패
득점: 1/1 실점 2/1
+주세종
1전 1패
득점: 1/1 실점 2/1
=>구자철 선발일 때 전패
※ 포어리베로(3백, 장현수 선발) + 구자철 선발 이라면 현재 데이터상 필패의 카드
3백(포어리베로 포함)에서 투미들은 4백에서의 투미들보다 더더욱 정적인 중앙미들 조합을 사용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