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굉장히 성실한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기술이나 테크닉 체력 모든 면에서 박지성에게 뒤쳐지지만.
뭔가 박지성이 떠오르는 그런 근성과 헌신 희생정신은 확실하죠.
하지만 레스터니까 지금의 위치도 가능한것이고
다른 토트넘이나 리버풀 급되는 팀만되도 오카자키가 들어갈 자리는 없는게 현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손흥민이 고평가 되는건 당연한 일이죠.
단순히 나이가 어려서가 아니죠.
손흥민이 9월에 해준만큼의 클라스를 보여주면 앞으로 빅클럽에서도 주전을 할수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죠.
하지만 오카자키가 최전성기를 꾸준히 보여줘도, 그런 가능성이나 실력 기술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