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아무 생각없이 마구 떠들고 욕하고 행동하는 대중심리가 안타까울 뿐.
지금 아무리 그래도 히딩크 부임 가능성은 거의 0.01%도 안된다니까.
설령 부임 가능성이 있다한들 그게 현상황에서 타당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