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960203
손흥민은 와일드카드로 신태용호에 승선해 리우올림픽에 출전한다.
손흥민은 "올림픽 팀에서 나이도 많고 경험도 많다"며 "팀을 이끌어야 한다. 무게감과 책임감을 가져야한다"
한국 올림픽 대표팀의 올림픽 연속 메달 획득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