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스에서 성과를 보인건 승우와 승호를 활용한 세대뿐이였고....
나머진 전멸에 가까운 성과를 가져왔음.....
2002년 월컵이후 우리 유스가 어느정도 기반을 잡아간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 결과물로 나타나야할 세대들이 몇몇을 제외하면 그다지 만족할만한 수준을 못보여주고있음.....
더군다나 수준을 보여주는 선수도 해외에서 커온 유스들이지 국내 유스중에선 스타성을 가진 선수가 안나오고 있다는건.....
15년이 넘어가는 우리의 유스정책이 잘못됐다는 반증이라고 봄.....
그래서 이번에 지성이를 유스본부장으로 임명한것일수도 있지만서도.....
지성이가 얼마만큼 권한을 가지고 움직여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