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아챔 티켓분배 방식
국가별 점수 랭킹
랭킹 점수 세부 항목
점수매겨진 세부항목
Organisation (조직)
Technical Standard (기술 표준)
Attendance (관중)
Governance Soundness (관리 건전성)
Marketing & Promotion (마케팅 & 프로모션)
Business Scale (비즈니스 크기)
Game Operation (경기 운영)
Media (미디어)
Stadia (경기장)
Clubs (클럽)
Infrastructure Logistics (기반시설 계획)
총점수 일본이 771.6 한국이 708.5
위 항목으로는 아챔이 어떤식으로 반영된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죠. 각 항목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되어있지 않고..
한국이 딱 한가지의 세부 점수에서 일본을 앞서는게 Technical Standard 항목인데
딱 5.1점 앞서죠..세부 항목 점수를 합친 총 합계 점수가 양국이 700점대를 기록했는데
5.1점이라는건 차이가 없는것과 마찬가지.
대체 아챔에서 한일의 차이는 어디에 반영된 걸까요?
그러더니
2014 년 새로운 방식으로 개정된 랭킹 집계에서
한일간 클럽 포인트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졌죠.
이는 지난 4년간의 AFC 가 주최한 대회에서의 국대 및 클럽 성적이 반영된건데
The committee decided to rank the Member Associations based on their national teams and clubs’ performance over last four years in AFC competitions. Thirty per cent of points will be allocated for national teams’ performances while seventy per cent for the clubs’ showings.
그럼 2012년때는 반영 안했다는거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