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주 중동가서도 한국에서도 홀딩형 수미 한적 없어요.
이명주는 기성용에 밀린거지 한국영 때문이 아닙니다.
기성용을 4141의 수미 1에 세우면 혹시 모르겠네요.
그런데 이거 옆에 누굴 세워도 불안한거 다들 인정한거 아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