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도 과거 선배들과 다르게 경기하면서 즐기는듯이 웃으면서 경기하는것도 좋았고
흔히 뻥 ~ 축구라고 롱 패스만 주구장창 하면서 그 뻥 축구도 아군 적군 상관없이 찬것이
이제는 헤딩 하나도 우리 팀 방향으로 헤딩 패스 하는것도 마음에 들었다.
예전에 비해서 엄청난 발전이고 요즘 신세대들이라 먼가 빨리 배우고 빨리 느끼는것 같아 좋았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가 멘탈이 이렇게 약할수가....
한골 먹고 나니 수비가 이리 저리 자기 전담 선수를 그냥 놔두고 설렁 설렁 .. 우왕 좌왕....
본선에서는 반드시 고쳐 나왔으면....
감독 ....
후반전 상대선수 교체후 너무 허술했음.....
한골 먹었을때 이후 너무 허술했음......
감독부터 멘탈 업그레이드 시켜!!!!!!!!!!!!!!!
열받아서 잠이 올까 모르것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