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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9 00:06
[잡담] 잘나가던 442 팽개치고 희한한 짓거리
 글쓴이 : chocol72
조회 : 271  

선수들도 442가 좋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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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녀석 18-06-19 00:09
   
권창훈이 나가리 되면서 전술의 극대화가 어려워졌죠.
권창훈이 있었으면 442 계속 갈고 닦았을 겁니다.
할게없음 18-06-19 00:10
   
4-3-3 꺼낸 것도 웃긴데 거기에 안맞는 선수 배치까지. 4-2-3-1하면 구자철이 계속 죽고 4-4-2를 하면 자리가 없으니 4-3-3해봤나 본데 옆에 기성용 이재성 놔두고 구자철 놔두면 대체 뭘 하란건지 그리고 4-3-3은 사실 흥민이 같은 윙포 스타일은 애 먹는 전술인데.. 그렇다고 흥민이가 4-3-3 윙에 맞는 활동량 좋은 선수도 아니고 젤 문제는 김신욱. 김신욱이 양 옆 포워드들을 위해 수비를 끌어 내줄 수 있어야 하는 선수여야 되는데 그런 선수가 아님
LIII 18-06-19 00:14
   
발느린 수비수들 상대로 뻥축으로 김신욱 경합 붙이는것 자체부터 이상한거죠, 뒷공간을 노려야지 433은 안되요 2선부터 볼배급이 안됨
기성용닷컴 18-06-19 07:45
   
후.... 참 답답한 상황이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