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올리고도.. 뭐 그리 욕을 먹는건지.
울나라가 그리 축구강국인지..
대대로 한국이 아시아에서 이란 호주 이스라엘 사우디
이런 팀들하고 맞짱뜨고 비슷한 전력이었던게 거의 40년째임.
90년이후로는 일본이 강국으로 올라온 셈이고..
말인즉슨 탈아시아급 전력을 갖춰야 .. 만족하겠다는 말인데..
허정무는 박지성빨로 좀 잘나간거에 불과하고.
(강희나 슈털도 박지성만 있었으면 고생끝일거 같지 않나?)
울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 다른 나라 감독들도 그닥.. 대단한 성과를
올린 감독은 없어보이고..
8-90년대에 사우디 정도나.. 탈 아시아급 전력으로 평가..
자갈로라는 명장이 만든 팀.
히딩크 정도 제외하면. 아시아에서 성공한 감독이 누가 있음?
예메자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