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뽕은 축구 뿐만 아니라 피겨 등등등 많은 종목에서 쨉머니빨 받으며 편파판정 받는게
일상인데 왜 유독 우리에게만 이럴까요? 우린 그런 소리 들을만큼 득을 본것도 거의
생각나지도 않는데요. 2002년 월드컵으로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니뽕인들이 조직적으로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한국축구에 대해 조작질을 일삼으며 이미지를 버려 놓은게 크다고 봐요.
왜 우리도 댓글부대에 넘어가는 사람이 많은데 저들은 어떻겠어요.
진짜...졸라 무식하고 한심해서 그냥 지나치려다 한소리 한다.
그동안 한국에게 유리한 편파판정 몇 개만 추려서 자료 제시해봐라~
난 그보다 더 많은 불리한 판정 제시할 수 있으니까...
모르면 좀 아닥을 하던가...다수에게 짜증 유발하는 어그로질좀 그만해라..
항상 오일머니 잽머니의 희생양이 되어왔던 우리나라 축구 행정의 한계를 근거없이 정면으로 뒤집는 얼토당토 않는 뇌내망상의 말만 지껄이지 말고~
지금까지 판정이익을 받았냐 아니냐는 개인에 따라 시각의 차이가 있을수있다 치더라도
이번 최종예선의 경우는 대부분의 축구팬들이 판정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할꺼라고 봅니다.
최소한의 홈어드벤티이지도 못챙겼으니깐요. 정몽준의 부재를 생각안할수가 없죠.
받던걸 못받았다고 보는 관점이건 별로 받은것도 없었는데 피해를 보고 있다는 관점이던
뭔가 달라진건 분명하고, 그 달라진 점이 경기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