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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9 00:31
[잡담] 정말 팬이였지만 구자철 비롯 몇선수
 글쓴이 : 비기
조회 : 274  

올림픽 동메달부터 구자봉은 국대 한자리 무조건이였지만
아쉽게도 이청용과 더불어 이제 폼 안올라오면 중미에선
선발 안해야 되는 시기가 지났네요.
늦었습니다. 경험치 하나 보고 데리고 온듯 한데
이제는 작별의 시간입니다.

그외에도 장헌수 빌드업 능력이고 나발이고 빌드업
니가다 공격뵈다 망치는경우가 더 많으니 빼야 할듯하고
박주호도 부상전 돌파 두세번 당하는것보면 답 없다 봅니다.

세대교체 들어가야할 자리가 확실히 보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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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징 18-06-19 00:32
   
박주호 잘하고 있었는데요?
박주호 대체자 김민우 털리는 것만 봐도
장현수 똥볼로 박주호 아웃된거 아쉬운거 맞아요
     
비기 18-06-19 00:36
   
박주호 제낌 당하는것 못보셨나요?
도르트문트 이후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걸로 보였습니다.
울산가도 예전폼이 아니고 단지 후반에 교체 카드 정도
수준으로 보였어요 물론 김민우가 더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박주호도 4년전 센세이션한 모습이 아닌듯 보이네요
아안녕 18-06-19 00:36
   
부상전까지 크로스 1회 수비 1회 실수 보고 기겁했는데
다른 선수 보니까
아쉬운 선수 맞네요
     
비기 18-06-19 00:38
   
그렇죠 저도 기겁
아쉽긴 하지만 그자리도 발굴해야 한다는 거죠.
장현수 기용이 맨날 대안있나? 라고 하는것과 똑같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