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0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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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온 말이 아닙니다.
현재 발렌 공격진 모레노.비추아이 리그1골
가메이로 산타미나 리그 2골.
지금 16라운드 치룬 공걱진
처참한 성적표입니다.
442 전술로 바보같은 공격수
두명투입하니 죽도 밥도 아니란거죠.
그래서 전술 좀 4231로바꿔
강인 공미전술로 기용해보라고
요구하는거죠.
이미 프리시즌부터 코파델레이
현지팬들은 강인 존재감. 1군에서도
통할거 직감했기에
요구 목소리 높아진거죠.
자꾸 페란 토레스 예를 드는데
그 애야말로. B팀에서
좀 더 달궈줘야함.
저번 시즌 희반기부터 지금까지
약 700분정도의 시간 기회를
제공받았는데 아직 공격포인터
없다는건 심각함. 과대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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