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bangton/20026271998 5-4 참조 열하나회는 홍명보 개인의 사조직이 아니었을 뿐더러 그전에도 존재하던 친목모임 나중에는 현직 축구인을 위한 자선단체 성향을 띄던 조직으로 95년 음주파동 96년 이란전 6-2참패때 대표팀 선수들과는 일치하는 것이 거의 없음 저 글쓴이가 열하나회 홈피가 살아있을당시 회원목록을 대조하여 펙트를 체크하였고 확인한바 아무도 반박하지 아니했고 시간이 흘러 살이 붙여지고 홍명보의 이미지가 나빠질때마다 근거없이 인용되어왔던 대패에 책임을 지우게 하는 언론의 전형적인 선수 죽이기용 기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