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국대감독 1순위로 입에 오르내리던 신태용은 괜히 이번에 u20감독 맡아서는 자기 이미지 실추 시키고 앞으로 국대감독은 어렵지않나 생각되네욤.
한국인 감독 중에서 가장 능력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최용수가 장쑤에서 오늘 경질된 것같은데, 내년도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을 맡으면 좋을 것 같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