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그럴가능성이 매우 높음. 단순 실력과 선수들 성장 감독의 맞는 전술적인 선수기용이 아닌. 군대 면제를 시키기위한 오래전 부터 선수기용법이 어느순간 변질되어. 분명 게이트가 존재 가능성 매우높음.원래 관례라는게 고이면 변질되거든요.
전 120프로 가능성 높다고 생각하고 우리나라 축구뿐만아니라 여러스포츠보면 중고등학교 촌지 인맥으로 스카웃하는 사례 밝혀진것도 많고 선수들사이에도 얘기많고 감독 코치들 얘기 시례도 많고 뿌리가 아직도 존재할거라 예상함
전 예전부터 한국 스포츠의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보고있음. 즉 선수 개인 자신을 보호 할수있는 각 스포츠마다 선수 노조 시스템아 발전해야하는데 한국은 그런기 없음.윗 선배들이 그런걸 후배들을 위해 만들고 은퇴해야하는데 학연지연 기업형에 길들여져 피해볼까바 만들지 못했죠 그나마 "야구"판에 많은 피를 흘리면서 노조가 생겻지.머 말도많고 탈도 많었지만 생겨야함 어디서 하소연 할수있는 자기를 대변해줄수있는 싸워줄수있는~ 한국은 안타깝지만 아직도 갈길 멈 특히 축구판은 윗 자칭 선생 선배 이런사람들 선배들 아님. 무늬만 선배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