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서울 연고 2부에서 플옵거쳐 1부로 올라온 팀 구단주다 하면
재산은 딱 1조
감독은 무적권 외국인 씁니다 연봉 5억선으로 중남미 출신으로 카리스마와 지략을 겸비한 나름 인지도 있는 감독
일단 3년 계약때리고 3년안에 상위 스플릿 들어감 계약 연장 옵션(감독 충성심 높임)
용병은 원톱 (동구권 출신/10억 이하)
측면 (중남미10억 이하)
중미 (아시아권 5억이하)
공미 데려움 (동구권이나 중남미10억 이하)
전체 연간 운영비 100억(연봉 부대비용 등등 포함해서)
내 재산도 불려야하니까
서울 지자체랑 연계해서 내자본 100% 기존 구장 허물고 싸게 300억으로 2만석 규모
가변석 2층은 통천으로 싹다 가리고 광고로 연간 광고비연간 20억
구장 내 식당및 홈플러스 입점 연간 수입 20억
신한은행 네이밍 연간 30억
지자체 주변상권 보조금 10억
관중 수익 연간 20억 (구장 관중 용적율 80%/ 1만 2천/ 통천 가림막 제외)
딱 수익 100억 떨어지네요
선수 관중 충섬심 높이게 잘하는 선수는 재계약
단 중국에서 큰 제시 들어옴 팜
다시 빅네임 재투자 이적료 최고 50%
내 밑으로 구단 팀 재정 전문부서 광고부서 등등 운영자 연간 비용 5억 밑으로 구성
팀 단장은 축구국대출신 유명인 연봉 1억 +인센티브
스카우트 대륙별 1명씩 5명
유럽 클럽과 자매결연
인기구단 만들어 광고단가 등등 높여서 연간 수익율 최소 투자대비 50% 자립 축구단 만듬
5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