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맨유 경기를 보면 부활의 조짐이 보이긴 하더군요.....
이제 맨유에서 뛰는 선수중 울 지성이와 같이 경기를 했던 선수는 발렌시아정도만 남아 있는게 뭔지모를 허전함이.....
가끔 그리워짐.....